베베쿡 베베쿡 체험 무료체험분 후기_추천인 아이디 tank82 처음 무료 체험을 신청한 시판이유식 업체는가장 이름이 많이 알려진것같은베베쿡이다..​베베쿡에는 180일 이전에 이유식을 시작할때 적합한 쌀미음이 있는거 같아서 처음으로 이유식을 신청하여 받게 되었다.※이유식 메뉴 선택불가 140g 씩 2팩 베베쿡 체험 옴. 쌀미음(고정)과 애호박미음(변동)​​초기1은 쌀미음과 배송되는날 정해진 이유식이 배송된다..신청방법은 전 포스팅 참고..시판 이유식으로 하겠다 결정한후..(결정이후에도 참 많은 고민과 번뇌가...) 시판이유식 업체들과 무료체...​베베쿡에서 초기 1신청 후전화가 왔다..언제쯤배송이 될것이고 보냉가방 관리법?등을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셨다..11시에서 베베쿡 체험 3시 사이 우리집고리에 우유배달하면 걸릴거같은 보냉백이 매달려있고그안에 아이스팩과 손바닥만한 아기 맘마가 들어있었다. (보냉백의 지퍼는 항상 열어놓고 그안에 있는 아이스팩은 빼놓지 않는다. ※항상 보냉백은 문고리에 걸어놓기 )디자인은 군청색과 흰색의 조화로 ㅋㅋ세련됨극초기라 그런지 베베쿡 체험 140 g매우 작은 크기다.다이소에서 산 전자저울에 올려놓고.3개의 이유식 용기에 40g정도씩 나눠 담았다.그다음날두번째 이유식팩이 또 새벽배송해왔다..(신선한느낌)역시 소분하여 냉동실에..베베쿡 초기 1단계 이유식의 질감은 약간 무른 요거트 느낌​첫째날 쌀미음 ​숟가락과 친숙해지는 시간이다..못먹는다고..안먹는다고..초조해하지 말자고 다섯번 베베쿡 체험 외치고 시작..낼름낼름 자꾸 혀로 밀어내지만 그래도 맛을 본다.오잉첫 이유식의 맛을 본 행운이는 오잉~~다섯숟가락 먹었다..ㅋㄱ나름 선방이라면둘째 아이를 둔 엄마의 의연함을 과시했다.​둘째날 쌀미음​대성통곡..(사진을 찍을수도 없었다..)나의 의연함은 어디로 갔는가...쌀미음은 원래맛이 없으니까..아직 하나가 남아있지만곧바로 셋째날 베베쿡 체험 부터 애호박 미음으로 넘어갔다.​셋째날 애호박미음맛없는거 주려고.! 잉 아니네나는 약간의 애호박의 향 정도 만 느껴지고 쌀미음과 차이를 잘 못느꼈다.근데 행운이는 쫌 달랐나보다..열숟가락 먹었다..ㅋ 애호박5.1%를 감지했나보다.쌀미음과 애호박미음 식재료 비교​넷째날 애호박미음올레~~~~40그람중에 이만큼 냄기고 다먹었다.역사적인 베베쿡 체험 순간행운이도 이제 냠냠 꿀꺽을 터득한거 같다..이유식은 희망뽕이라고 했다.(뽕은 나쁜말이지만)​아무리 힘들어도 아이의 입이 오물오물엄마가 주는 이유식을 잘 받아먹으면어깨춤이 절루 난다고.. 잘먹어주니 참좋구나..​이제 내일 베베쿡 무료 체험분은 완료된다.내일모레부터는 짱죽이다..​베베쿡 내 개인적인 총평아이가 초기 베베쿡 체험 단계 다른것도 잘먹을거같다.올인원이 있어..가장 기본형으로 세팅해놓으면 든든할거같다.배송시스템이 왠지 제일 편할거같다.#베베쿡#시판이유식#베베쿡무료체험후기#이유식일기#잘먹는 이유식#킵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