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고민​아무리 생각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인상도 하고 생일도 곧이고 아무것도 안살 수 없어서 (????) 오픈런.. ​​정문은 10:30인데 뒷 게이트는 10:31 열어주다니실화냐 그거 알았으면 정문에설걸 ^^​​그덕분에 내래 1시간은 손해봤다 ^^?​​오픈런, 웨이팅이 힘든 건언제까지 기다릴 지 가늠이 안된다는 거ㅋㅋㅋㅋㅋ 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순서 곧 되겠지? 하다가도번호가 안빠지고 ​​한참 남았다고 방심하다가호출연락이 올 수 있어서 어렵다 ㅎㅎ​​​​​​오늘 만나고 싶은까르띠에 친구는저스트 앵 끌루 sm 사이즈​​​​​​​인고의 시간 끝에웨이팅 완료​​사이즈 없을 줄 알았는데있네? ㅎㅎ 러브는 요즘 매장재고가 많이 없다던데​​​웨이팅 하면서사이즈는 뭐할지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색은 뭘할지 생각해봤지만직접 착용해봐야 ㅎㅎ앎​​​저스트앵끌루 옐골 로골 두개 같이 하니까 더이쁘네​​​러브가 로골 16사이즈앵끌루는 15가 적당히 내려와서15로 하기로 ㅎㅎ 14는 살찌면 못할듯..​​​​​​끝판왕 저스트 앵 끌루 오리지널ㅋㅋㅋㅋ 사실 이게 갖고싶고집에와서 수없이 다시 생각해봤지만이거 살 깜냥은 안될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거 같다는 결론 ㅋ돈 많이 벌어야지ㅠㅠ​​​​​잠시 기다리면서진열장 찍기​​​최근 몇번 매장을 방문했더니대충 이라인이 어느 진열장에 있는지알정도 ^^​​​​​앵끌루 sm 사이즈 화골이 작년에 신상으로 나왔는데(왜 진작 안나온거지?? ㅋㅋ)이뿌고 참 화사하다​​​화골은 근데 왜케 비싼거야ㅋ한번 더 처리해서 그렇다지만요즘따라 더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맵게 느껴짐 ♨️♨️♨️♨️​​​​? 여기 기다리는 자리 아닌가ㅋㅋㅋㅋ 왜 난 테이블 안줘!!​인상썰로 만석된 까르띠에낮은 테이블도 겨우 잡다..​​그치만 처음 사는 것도 아니라그냥 그러려니했음ㅎㅎ ​​근데 러브팔찌살때도낮은 테이블이었기때문에이 무슨 법칙인것인가??​​​​​사진찍으실거죠??네..​​알잘딱깔센 셀러님 ㅎㅎ​​​​​​영롱..? 한 sm 사이즈오리지널이 진짜 영롱한데여튼 디자인은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예쁘긴하다ㅋㅋ​​사실 위시는 오리지널이지만이정도에도 만족해야지​​만족할줄 아는 삶이 올해 내 목표((이러고 연초부터 쇼핑 엄청함))​ ​예전에 러브 브레이슬릿 살때는오천번 정도 찍었는데​이제는 대에충..​​​​​까르띠에 박스 3개정도더 갖고싶고더 가지면 또 다른 브랜드 눈에 들겠지 ㅋ​​​​​포장 맡기러 가셨는데얼마나 급하셨는지 확인 버튼도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안누르심그래도 카드 결제 되씀ㅎ문자옴 ㅎㅎ​​​​​​만퍼 내취향 샤넬 카드슬롯도 급 공개..​​​​​포장 이뿌다.. 까르띠에 와인색은 진리​​인상하기전에 진작 사면예약도 하고 기다리는 고생도안해도 되는데 ​​근데 인상한다는 말 없으면굳이 또 사지는 않겠지??​​​​​​빨간색 쇼핑백과 귀가후.. 자전거에도 못싣고 (??)걸어서 집에 왔다..​​사실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엄청 오래 기다릴줄 알았는데평일이라 조금 기다린듯​​주말엔 진짜 100명넘게 서있었음ㅋㅋㅋㅋㅋ ​​여튼 러브처럼 매일 할지는 모르겠지만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까르띠에라서잘 착용할 거 같다 ㅎㅎ ​​작년에는 여행기록을 많이 남겼지만올해는 쇼핑기록도 좀 남겨봐야지 ㅎㅎ​​(1월에 작성된 글)​​하트와 댓글은 글쓴이에게 힘이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팔찌 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