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배와 16기 영자, 16기 영자 딸의 닮은꼴 쓰리샷이
페이지 정보

본문
미스터 배와 16기 영자, 16기 영자 딸의 닮은꼴 쓰리샷이 방송인 데프콘을 놀라게 했다. 2월 6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99회에서는 돌싱 특집 후일담이 공개됐다. 이날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와 현재 만남 중이라며 "바로 만난 건 아니고 나와서 몇 번 보다가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스터 배가) 용기를 많이 줬다. 장거리 가능하다 보여주겠다 했다. 시간만 나면 올라와서 거의 동시에 '서로 보니까 좋네'하면서 만나게 됐다"고. 16기 영자는 걱정했던 미스터 배의 경제력 문제에 대해선 "크게 생각 안 하기로 했다. 만나면 좋고 아이도 같이 예뻐할 수 있는 사람 만나고 싶다 했는데 딱 그런 사람 같다"고 말했다. 사귄 지 100일 동안 14번을 만나며 항상 딸과 함께했다는 16기 영자는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니까 아이도 따르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세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자 데프콘은 "아이가 123억이 끝일까…LG 사위 윤관에 세금 추가 부과 가능성↑
- 이전글배우 윤다훈이 싱글대디가 된 사연을 밝혔다. 6일 예능 KBS2 25.02.08
- 다음글국내 최초 대출중개플랫폼 1위 | 전국 24시, 대출중개플랫폼 25.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