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우시장 방문기 _ 인천공항 항저우공항 KE107 이우 자스만호텔 이우 푸텐시장 2기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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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이우푸텐시장 고속버스 터미널에 대표님 6분과 새벽에 모였습니다.왜냐하면, 드뎌~~~중국 이우 푸텐시장으로 가는 날이었거든요.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기대반 설렘반....여행은 떠날때가 가장 들뜨는 것 같았습니다.더 엄밀히 말하면비지니스?여행이지요.ㅎㅎ비몽사몽 인천공항에 도착하였고, 공항에는 멋진 포토존이 많이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대표님중 한분의 캐리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자물쇠로 채운 캐리어의 열쇠를 집에 두고 오셨습니다.마침 공항 지하에 가방수선실이 있어서 다행히 열쇠를 열고 중국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추억 하나를 만들었어요. ㅋㅋㅋㅋ비행기를 타기 직전, 면세점에서 다 같이 모여서 단체사진 인증샷도 찍고요.비행기 안에서 이우푸텐시장 이렇게 활짝 웃으며 사진도 찍었습니다.우아하게 앉아 계시는 옆좌석의 대표님도 살짝 찍어보았습니다.넘 이뽀요....파란 하늘위 구름을 뚫고 우리가 간다.기다려. 이우 푸텐시장....저는 중국을 첨 가보았습니다.말로만 듣던 중국땅이었습니다.분위기가 어째 좀 교과서에서 배웠던 공산국가의 딱딱한 이미지? ㅋㅋ이쯤되면 제가 옛날인?인거 티나지요? ㅋㅋㅋ많이 개방되고 달라졌다지만, 제 눈에는 편견에 치우친 시각이 ..... ㅋㅋㅋㅋㅋ노땅은 어쩔 수 없나봐요.암튼 그래도 좋았습니다.톨게이트도 통과하였구요.건물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아파트일까요?중국 국기가 있는 건물이 있어서 찰칵...중국어를 모르니 완전 까막눈이었습니다. 시청같은 관공서일 것이라고 이우푸텐시장 대충 짐작만요.ㅎㅎㅎ저희가 묵었던 호텔입니다.검색 대마왕 대표님께서 찾아낸 멋진 호텔입니다.3일간 묵었는데, 룸도 크고, 조식도 좋았고요. 화장실이 웬만한 호텔 룸 크기여서정말정말 잠자리 편안하게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예약하느라 애써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바로 옆에 메리어트 호텔이 있었는데요.꼭 돈벌고 성공해서 담번에 올 때는 이 곳에 묵어봐야지... 다짐도 하였습니다.둘째 날,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기 전, 혼자 호텔 주변을 산책하였습니다.여행을 가면, 어디를 가나 저는 호텔 주변도 돌아보고 산책을 꼭 하는 편입니다.작은 이우푸텐시장 연못에 고기가 놀고 있었습니다.산책코스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산책길 걸으며 잠도 깨고, 상품 소싱 생각도 하고 좋았습니다.호텔 내부 구경시켜드릴께요.호텔 프론트가 있는 1층입니다.대륙의 호텔답게 온통 골드로 화려하게 치장하여 사방이 번쩍번쩍 하였습니다.그랜드 피아노가 있어서 언제 연주가 되는지 시간을 물었는데,영어를 잘 못 알아들으시더라고요.호텔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는 것도 의외였습니다.제가 콩글리쉬를 써서였을까요?파파고를 돌려 물었는데, 직원이 하는 얘기를 파파고가 잘 인식을 못하였습니다.결국 그냥 모닝 산책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위 사진의 왼쪽 데스크에서 룸 번호를 확인하고 저 이우푸텐시장 끝으로 가면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었습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방 구경시켜드릴께요.저희는 20층에 묵었습니다.방이 크고, 욕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침대 옆에 있는 저 미닫이 문을 열면 화장실과 연결되어 욕조가 바로 보입니다. 몸매 자랑?을 좀 하려다가 같이 묵었던 대표님 충격받으실까봐 꼭 닫고 사용하였습니다. ㅋㅋㅋ3일 동안, TV는 한번도 켜보지 못했습니다.TV켤 시간이 없었습니다. ㅎㅎㅎ저 책상에 앉아서 가족들에게 톡으로 안부도 보내고,여행일지도 쓰고, 이우 푸텐시장에 가서 해야 할 일들도 정리해 보았습니다.책상을 보고 이우푸텐시장 있자니 다시 이우시장이 그리워집니다.저는 저 욕조에 매일 물을 받아서 몸을 담갔습니다.종일 시장을 돌아다녀서 힘들었지만, 마사지도 받고 저 욕조에 들어가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더니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욕실이 워낙 커서 웬만한 호텔의 방크기만 했습니다.역시 대륙의 레벨이 달랐습니다. ㅎㅎㅎ화장실과 샤워실이 저렇게 따로 있었습니다.항주 공항에 도착해서 중국도착 단체 인증샷 남겼습니다.모두 함께 꼭 성공하자고 주먹을 불끈쥐었습니다. 화이팅~~~ 저희가 숙소에 도착했을때는 이우시장이 문을 닫는 시간이어서첫 날은 야시장으로 가기로 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사람들도 많고 시끌법쩍했습니다.4벌에 이우푸텐시장 100위안하는 저 바지를 사왔어야 했는데요. 아쉬웠습니다.너무 시원한 원단이라 올여름 잘 입을 수 있었을텐데요.조금 더 걸어올라가니 대번 3벌에 100위안으로 가격이 비싼 집도 있더라고요.아쉽습니다. 첫 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저 개구리 튀김입니다.개구리가 웬만한 닭만하지요?허벅지가 얼마나 통실한지 닭튀김 먹는 것만큼 살코기가 많았습니다.첨에는 좀 먹기 힘들었는데, 한번 맛보니 후라이드 닭튀김 맛이라서 먹을만 했습니다.개구리 튀김을 사주신 원장님잘먹었습니다.두번째 추억을 남겨주셔서감사합니다.하트 5개 보냅니다.ㅎㅎ야시장의 많은 사람들사이에 저희도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해와서 맛을 보고, 이우푸텐시장 맥주도 한잔 하였습니다.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사진을 보고 있자니 정말 그립습니다.그릇 비운 거 보이시죠?문어 튀김과 밥이 들어있는 닭튀김이 가장 한국사람 입맛에 맞았던 것 같습니다.한 대표님은 꼬지에 꽂아 튀긴 문어튀김이 맛있다고 더 주문해 드셨습니다.이우 야시장의 밤이 깊어갔습니다.새벽부터 대구에서 달려 중국 이우시까지 하루만에 잘 도착하였습니다.길고도 짧은 하루가 후딱 갔습니다.담 글에는 둘째날부터 돌아본 이우 푸텐시장 모습 보여드릴께요. 기대해주세요.No.188 Futian Road, Yiwu,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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