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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엄지원이 파격적인 혼탕 체험기를 공개했다. 4일 SBS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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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홍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7회   작성일Date 25-02-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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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엄지원이 파격적인 혼탕 체험기를 공개했다. 4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엄지원 윤박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은 KBS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주연배우들이다. 이날 엄지원은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며 데뷔 비화를 전했다. 그는 “그땐 그런 일이 흔했다. 압구정에 다니면 ‘사진 한 장 찍겠다’하면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이 잡지에 실리곤 했다”면서 “나는 원래 대구 사람인데 친언니가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다. 마침 집이 압구정 H아파트라 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박과 이상민은 “아파트가 자가였나?” “압구정 H아파트를 지금도 갖고 있으면 대박”이라며 관심을 보였고, 엄지원은 “난 모른다. 엄마 아빠가 해준 거라. 지금은 팔아서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언니네 집 앞이 로데오 거리라 거기서 놀다가 우연히 사진이 찍힌 뒤로 매니지먼트에서 연락을 받게 됐다”면서 데뷔 계기를 덧붙였다. 엄지원은 손예진, 공효진, 캐즘·적자 직격탄 맞은 엘앤에프, '올해 회복 자신' 외친 이유는 [소부장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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