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브랜드의류 포스팅은 ;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새학기가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어요.입춘이 지나고 낮에도 해가 제법 따뜻해진 만큼 봄 등원룩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등원룩은 물론 나들이에도 편하게 입기 좋은 마리떼 키즈 여아 상하복을 추천해 드리려 해요. ​​요즘 대세 주니어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키즈 라인 MARITHÉ KIDS는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감성을 그대로, 미니 사이즈로 녹여낸 키즈 의류 브랜드예요. ​요즘은 아이들 옷도 화려함보다는 유치하지 않게 절제미 속에 살짝 포인트를 준 브랜드의류 제품들이 더 세련되게 보이더라고요.저는 평소 마리떼 의류를 무척 좋아해서 마리떼 키즈 라인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특히 활동성이 뛰어난 키즈 상하복은 등원룩으로 가장 편해서 손이 자주 가기 때문에 매년 구비하는 아이템인데요.인기 주니어 브랜드 의류답게 디자인부터 활용도까지 무척 뛰어나 만족스러웠어요. ​KIDS W CLASSIC LOGO CROP SWEAT SET-UPLIGHT HEATHER GRAY / BLACK110~150​클래식 로고 자수 포인트가 돋보이는 경쾌한 세미 크롭 기장감의 여아 상하복은 편할뿐더러 핏이 정말 예쁜데요.툭 떨어지는 어깨라인과 과하지 않은 세미 부츠컷으로 클래식과 캐주얼이 브랜드의류 어우러진 특유의 감성이 잘 전해지는 셋업이랍니다. ​​상의와 하의에 동일하게 적용된 연보라색 로고 자수 디테일은 유치하지 않으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한 스푼 더해주는 느낌이라 여아 키즈상하복으로 제격인데요, ​어릴 땐 공주 스타일을 고집하던 아이도 조금 크고 나니 대놓고 핑크, 보라는 살짝 꺼려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요렇게 살짝 포인트가 들어가니 무척 만족스러워했답니다.주니어 옷 브랜드답게 또래 취향을 잘 반영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얼핏 보면 일자핏처럼 보이지만 세미 부츠컷이라 활동성도 뛰어나고 바디라인을 한결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데요. 해니는 연보라색 포인트가 들어간 브랜드의류 운동화와 함께 코디했는데 더 예쁘더라고요. 꼭 신발이 아니더라도 가방이나 키링 등 작은 소품으로 컬러를 맞춰 포인트를 줘봐도 좋을 것 같아요. ​​KIDS CLASSIC LOGO DENIM BALL CAPBLUE52, 54​여기에 멋스러운 데님 볼캡을 코디하면 꾸안꾸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데요. 요즘은 기능적인 측면은 물론 패션 아이템으로도 볼캡 하나쯤은 필수인데요~ 이 제품은 예쁜 건 기본이고 한낮의 눈부신 햇빛도 잘 막아주는 타입이라 나들이 아이템으로 자주 착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심플한 클래식 로고자수가 더해진 데님 6패널 볼캡은 너무나도 제 브랜드의류 취향이라 저도 살짝 착용해 봤어요 ㅋㅋ손쉽게 둘레 조절이 가능해 두상에 맞게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답니다. (어른이 쓰기에는 깊이나 챙 둘레가 살짝 작은 느낌이니 아이에게 양보하세요^_ㅠ)​​​데님 특유의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죠 :) 키즈 상하복의 클래식 로고 자수와통일감을 주었더니 더 예쁜 것 같아요. 해니는 모자를 불편해해서 자주 착용하지 않는 편인데도 챙의 넓이부터 깊이까지 딱 편안하고 마음에 든다며 종일 착용했어요.볼캡 맛집 인정! ​​주말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도서관 :) 마리떼 키즈 스웻 셋업에 데님 볼캡 코디는 브랜드의류 편안한 일상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듯해요. 주니어 브랜드 옷이지만 클래식과 캐주얼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고 있는 멋스러운 룩이라 평소 꾸안꾸 룩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추천하고 싶어요. ​​​나른한 오후에는 카페 나들이도 다녀왔어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의 상하복은 함께 착용해도 예쁘지만 스웻셔츠와 팬츠를 따로 코디할 수 있어 활용도가 무척 높답니다. 스웻셔츠는 스커트에도 숏팬츠에도 잘 어울릴 것 같고요.팬츠는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기 때문에 당분간 등원룩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 MARITHÉ KIDS 25SPRING 컬렉션은 자유분방한 브랜드의류 아이들의 시선으로 클래식을 재해석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어요. 클래식하지만 캐주얼한 무드가 어우러져 편안해 보이면서도 깔끔한 그런 매력이 돋보인달까요? 가장 만만하게 손이 가는 옷이 키즈 상하복인데 후줄근한 느낌 전혀 없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 건 아마 그런 이유 때문이겠죠. ​​팬츠 뒷면에도 포켓을 더해 편안한 무드를 한 방울! ​해니는 키 133cm 몸무게 23kg로 마르고 다리가 긴 편이에요. 마리떼 키즈 상하복은 140사이즈로 선택했는데 딱 예쁘게 잘 맞았답니다. ​​팬츠 안쪽으로 끈을 묶어 허리둘레를 조절할 수 있어서 브랜드의류 수선 없이 바로 착용이 가능한 점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마른 아이들도 예쁜 핏으로 입을 수 있다는 점~​​힙한 무드의 마리떼 키즈 상하복과 볼캡은 저도 탐나는 거 있죠 :)올봄에는 마리떼 패밀리룩 입고 여행 갈까 봐요!​​​올봄 우리 아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여아 상하복을 찾으셨다면 마리떼 키즈 25SP 발매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세요. 2/4(화)~2/10(월)까지 5% 할인에 +5% 쿠폰을 더해만나볼 수 있답니다. ​ KIDS​​#마리떼프랑소와저버키즈 #마리떼키즈 #여아옷추천 #주니어의류브랜드 #키즈의류브랜드 #주니어옷브랜드 #키즈옷브랜드 #여아상하복 #키즈상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