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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게 정보 알림 메세지를 활용해서 고객을 유치하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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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Juan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회   작성일Date 25-02-28 13:15

    본문

    서울공예박물관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제2탄입니다!!!1탄은 요기!서울에는 정말 다양한 형태의 박물관 혹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곳...오늘도 TMI 방문기 시작합니다.이는- 정보의 알림+기억력 부족으로 기록을 남기기 위함입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3길 4위치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3길 4전화 시간 10:00~18:00 금요일 ~21:00까지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관람료 무료*주차장 없음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SeMoCA​전시3동은 사전가(絲田家) 직물관이라고 불리웁니다. 이곳은 허동화 선생님과 부인 박영숙 여사님이 함께 생전에 수집한 자수품과 보자기를 포함한 소장품 5천여 점을 서울공예박물관에 기증해주셨다고 합니다.​우리 직물공예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1960년대부터 자수품과 보자기를 비롯해 우리의 옛 복식과 침선 도구 등을 지속적으로 모아주신 감사한 분들!!!​사전가는 허동화 선생님의 아호라고 하는군요 ^^전시3동의 도슨트해설은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됩니다.​사실 1탄과 2탄 방문일이 달라용~ ^^ ​처음 방문했을 때는 날이 춥기만 했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전 날 내린 눈이 소복~서울공예박물관-전시3동 2층자수, 꽃이 피다해설사님과 만나 2층으로 올라갑니다.[자수, 꽃이 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 저 벽에는 기계자수 꽃들이 달려있는데요- 손으로 만져보셔도 됩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실을 만들고 옷감을 짰으나 5가지 이상의 색실을 사용하여 복잡한 무늬를 넣은 것은 7세기 경에야 가능해졌다. 반면 자수는 그보다 훨씬 앞서 자유롭게 무늬를 만들고 그 크기와 표현 방식에 한계가 없었다. 직조보다는 자수가 무늬를 자유롭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었다.이제 우리나라의 전통 자수는 한국미술사에 새로운 한 장을 장식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수 작품 속에 담긴 한국 여인들의 의식, 습관, 풍속, 신앙, 사상 등이 문화사적 측면에서 재조명되고 또한 전통의 보존과 그 전승 문제가 해결되어야 비로소 '삼천리 금수강산'에 자수의 꽃이 활짝 피어나리라고 확신한다허동화, 서문 中우리나라의 전통자수는 삼국시대에 이르러 크게 발전했다고 합니다. ;에는 귀족 이외에 자수 장식의 의복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라고 하지요. ​이런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은- 귀족이 아닌 사람들도 이러한 자수가 있는 옷을 착용하기도 했다는 의미겠지요? 가게정보알림메세지 ​현재 향낭과 자수 직물 등의 고려시대 유물이 남아있고, 특히 조선 후기와 근대 자수 유물은 매우 많은편이라고 합니다. 이는 바느질과 자수를 여성들의 기본 규범으로 강조했던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수는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금사로 놓는 수의 경우 실에 금을 입히는 방식이다보니 일반 방식으로 수를 놓게되면 금이 밀려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징금수라고 하여- 실을 놓고 다른 실로 고정하는 형식으로 놓았다고 하는! 지식을 획득했습니다. ^^;;2층 입구쪽에는 이렇게 멋드러진 10폭의 자수병풍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19~20세기경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자수 화조도 10폭 병풍. ​폭마다 바탕천의 색이 다른 것이 특징인데요, 매화 연꽃 복숭아꽃 월계화 모란 석류 국화등!! 그것과 어울리는 여러 종류의 새 또는 나비 한 쌍씩 수 놓았습니다.​다양한 자수 기법을 이용하였는데- 장수와 부귀, 다산, 출세, 부부금슬 등! 길상의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해설을 들으면 풍성해지는 또 다른 이야기!!!​보통 그림을 그리거나 수를 놓을 때는 부부금술을 위해 새든 나비든! 모두 한 쌍씩 그려넣는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 실로 그러하더라고요! 그런데! 여기 딱 한 병풍만이 다른 종류가 그려져 있습니다. 새 한마리와 곤충. 왜..일까요? ^^​빛을 받아 반짝임이 남달랐던 자수 목죽도 4폭 병풍!!!!​견에 자수를 둔 이 작품은 20세기의 것으로 그림과 자수를 하나의 병풍으로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네 폭중 한 폭은 그림으로, 나머지 세 폭은 수를 놓은 작품인데요, 그림과 자수의 절묘한 조화가 이 작품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자수 매화도 병풍은 19~20세기에 수 놓아진 것으로 검은색 직물 위에 노란색 실 하나로 수를 놓은 대형 작품입니다. ​열폭의 병풍이지만 하나의 그림인 것이 특징인데요, 병풍 왼쪽 아래에 보시면 매화를 두고 읊은 시도 수놓아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실의 꼬임이 두껍고 수를 길게 놓은 것이 특징이며, 무늬 안쪽에 속수를 두어 입체감을 더 강조한 작품이기도 하지요.​그리고 이 옆쪽에 화면에는 이 작품과 관련된 다른 가게정보알림메세지 내용도 보실 수 있는데요-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인 석연(石然) 양기훈의 매화도 병풍(국립민속박물관 소장)의 배화도 병풍과 비슷한 구도와 색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 작품을 화면을 통해 보실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셔요 ^^​당시에는 궁중 화원의 그림을 밑그림으로 하여 자수 작품을 많이 제작했다고 합니다만, 이 두 작품은 어느 것이 먼저인지 확실히 알려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정말 비슷하게 닮아있었어요! 지금 현재는 치료를 위해 수장고로 들어가버린 자수 [사계분경도]​고려 후기의 이 작품은 폭마다 다른 종류의 꽃과 분재를 수놓아 만든 네 폭의 병풍입니다. 국내에 현존하는 자수 병풍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각형의 그림에 직물로 테두리를 둘러서 만드는 일반적인 방법과는 달리 사각형 직물 안에 자수가 놓여진 원형 직물을 배치한 보기드문 구도입니다. 어떤 무늬인지! 손으로 직접 느껴보아요~옆쪽의 자수도 만져볼 수 있도록 기계자수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 ​자수를 놓아 만든 대표적 작품은 자수 병풍입니다. 자수 병풍은 그림 병풍보다 제작에 품이 많이 들지만 입체적이고 화려하여 통일신라시대 이래 귀족과 부유층만이 누릴 수 있었던 그야말로 호사품이었죠. 다양한 자수 작품들이 모여있습니다. 작은 낭부터 바늘 주머니, 안경주머니까지!!! 섬세한 손길로 하나씩 놓아졌을 작품들이 아름답습니다. 당시에는 염원의 마음을 담은 자수들도 존재합니다. [자수 '상궁천신녀'명 연화봉황문 방석]은 서울시 유형문화재 제441호입니다. ​이 양쪽에는 가마장식이었을 주머니에 석류 모양과 복숭아 모양을 수놓아 다산이라던가 장수등을 표현했습니다.방석 아래에는 메시지가 한글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극락왕생을 바라는 내용과 봉황, 연꽃 등을 수놓은 방석입니다. 한글메세지는..[상궁 청신녀 임인생 리씨정회행 생전무병소원 사후왕생 극락발원]​자수 연화당초 현우경. 이또한 서울시 유형문화제 제443호인데요, 현재 원본은 복원을 위해 자리를 비웠고 재현품이라고 합니다.​본래의 색은 이보다 톤이 다운된- 세월이 묻어나는 색이지만- 재현 과정에서 본래의 색을 찾아줬다 합니다. ;은 중국 북위 시대 이야기를 중국 스님인 혜덕과 담각 등이 옮겨 적은 불교 경전이다. 부처님과 그 제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의 전생 이야기를 통해 착하게 살고 불교와 인연을 가게정보알림메세지 맺을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책의 맨 앞장과 뒷장을 보호하고 장식하는 목적으로 덧씌우는 책의(冊衣)는 보통 종이나 직물, 가죽 등으로 만든다.행복의 마음을!!! 여기서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물건에 소망이나 염원을 담을 수 있는 방법 중! 자수를 이용한 것들입니다. ​총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전시중!​늘 몸에 지니고 활용하는 주머니부터 옷, 쓰개, 신발 등! 다양한 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식 많이 낳고 행복해라혼례복의 경우 한번 입는 옷이다보니! 당시에도 대여해서 입었다고 합니다. 이 옷은 그때 대여용으로 만들어진 활옷.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소매쪽의 하얀천과 목깃의 하얀 천입니다.​이것은! 혼례 후 갈음하거나 그 부분만 떼어내어 세탁 후 재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뒤쪽의 둥근 고리는, 대여한 옷이니! 끌려서 헤지면 안되니까 뒤에서 옷을 잡아주는 사람이 끌리지 않게 받쳐주었던 부분의 흔적.​물론 왕실처럼 부유한 곳에서는 나만 입을 옷이니! 저런 고리라던가 흰 천이 덧대지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바르게 자라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려라병풍을 보시면 각기 다른 종류의 다양한 물건들이 수놓아져 있고,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다 갖출 수 없으니 그림으로나마 남겨- 나는 이만큼 교양이 있소이다~를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하더라고요 ^^ 허세..도 약간 섞이지 않았을까 싶은 느낌을 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오래오래 살고, 살면서 복 많이 받아라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땀한땀 수놓았을 다양한 소품들.. ^^ 여기도 자세히 보시면 굴레에 재미난(??) 이야기가 있는데~ 요건 비밀로~!!! ^^ 가서 해설 들어보셔요 ^^그리고 이어지는 10폭의, 스토리가 있는 병풍이 등장합니다. 이 앞에는 앉아서 관람할 수 있는 의자도 놓여 있는데요, 이 의자도(사진에는 없지만..)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오브젝트9의 작품입니다.​자수 곽분양행락도 병풍.당나라 장군 곽자(697~781)의 생일잔치 장면을 수놓은 병풍이라고 합니다. 안녹산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분양왕으로 공해진 그의 관료로 성공하고, 천수를 누리며, 자손도 많아 부귀공명의 상징으로 그의 생일 잔치를 묘사한 병풍이라고 합니다. 이 가운데 있는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조선 후기 혼인과 회갑연에 많이 사용되었다는군요^^아고, 사진이 좀 작습니다만! 동그라미 위에 붙어있는 것들은 골무입니다!!!​과거 처녀들이 시집을 갈 때 혼수로 골무 100개를 해 갔다고 하는데요- 골무는 사이즈도 작지만 바느질 기술도 까다롭고- 그 위에 수를 놓는 것은 또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그런데 왜 100씩이나? 이것은 시부모님의 백수를 기원함과 동시에! 어머~ 저 이런것도 하는 여자예요~ 자랑하기에도 좋았던 것!!! 그리고 시부모님은 집에 방문한 지인들에게 골무를 선물하며 나 이런 며느리 얻었잖아~ 하며 은근슬쩍- 과시했다고!!! 예나 지금이나~ 저는 이 작품에서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 ​[자수 백룡도 족자]이 작품은 자수 뿐만아니라 그림도 함께 그려져 완성된 작품입니다!!! 구름으로 둘러싸인 여의주와 용을 노란색 직물에 표현한 것으로 용의 몸통은 융 직물을 오리고, 가장자리를 꿰매 붙인 아플리케 기법을, 그 위에 비늘을 그려넣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완성된 이 오묘함!!!​마지막으로! 같은 무늬를 다양한 방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공간!!! 금박, 자수, 직조, 그림까지!!! ​손끝으로 만져보시면 그 차이가 확연합니다!!! ^^​서울공예박물관 - 전시3관 3층보자기, 일상을 감싸다네모난 형태의 보자기. 물건을 보관하기도 하고 장식도 하며- 간편하게 물건을 들고 다니기에도 좋아 다용도로 이용되죠. ​이 전시실에서는 궁중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화려한 문양이 있는 보자기부터 민간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였던 보자기까지! 다양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몹시 큰 사이즈의 [인문보자기];에서부터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는 보자기!!! 이 보자기는 특히나 201cm*181cm로 몹시 컸습니다.​네 면에 끈을 두어- 큰 가구같은 것을 포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귀퉁이에 끈을 두어 더 단단하게 묶을 수 있었다고 하지요. ^^조선시대 궁중의례용 복식과 의물을 기록한 ;에사 보자기의 다양한 색과 소재, 크기등도 확인 가능합니다. 보자기의 여러 쓰임새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따리의 그 보! 보자기에서 온 보라는거~사이즈가 한폭이네 두폭이네~ 말이 많은데요- 그 사이즈를 이렇게 벽에 표시해 두었으니 확인해보세요 ^^​보통 한 폭은 34*34 사이즈입니다. 네 폭 가게정보알림메세지 보자기는 한폭 보자기 네 개를 붙인 크기가 아니라 한 폭 보자기의 길이와 폭이 네 배가 되도록 천을 이어 붙여 만든 것! 즉 한 폭의 보자기는 열 여섯개를 이은 엄청난 크기가 된답니다. 다양한 형태와 빛깔의 보자기들이 가득 있는 전시관. ​작년까지는 다른 전시품들이 있다가 이번에 전시품들이 변경되었다 하더라고요 ^^ 왼쪽은 기러기를 감쌌던 보자기! 중간의 끈을 당겨 기러기를 감싸는 형태입니다. 오른쪽에는 조각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우리의 전통적인 보자기형태를 조각보형태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왕실에서는 하나의 천을 이용했고, 조각보는 서민들이- 남은 천들을 끌어모아 만든 작품이라보시면됩니다. 금박을 입힌 왼편의 것은! 딱 봐도 왕실의 것이겠죠~ 노리개나 비녀등은 당시에 굉장히 귀한 물건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감싸서 넣고 또 감싸는 등! 귀하게 다루어졌다고 합니다.​사극에서 갑자기 서랍을 열고 노리개나 비녀를 던져주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는점!!!! ​그리고 오른편은 커다란 사이즈의 조각보입니다. 저 한 장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품이 들었을까요. 만져보면 한쪽 방향으로 이어내기 때문에 그 결이 만져진다고 하더라고요!보자기의 대부분은 정사각형입니다. 이 곳도 둘러보면 대부분 그러하더라고요. ​각기 다른 자수가 놓여진 다양한 보자기들..​당시 자수는 밑그림을 그린 종이를 천 위에 올리고 수를 놓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1패턴 1자수! 비슷할 수는 있지만 동일한 패턴은 없는것이죠.​가끔 작품들을 만나보면 바탕천과 자수 사이에 종이가 끼어 있는 경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종이로는 당시 낙폭지(과거에서 낙제한 사람들의 답안지)를 이용했다고도 하네요 ^^​자수 보자기는 다양한 색의 면이나 견직물에 수를 놓아 만들었는데요- 보통 한폭에서 한폭 반 정도의 바탕천에 강한 보색 대비로 수놓은 것이 많았다고 합니다. ​자수보자기 아름답지 않나요. 작은 사이즈는 귀중품을 싸는데 쓰고, 사이즈에 따라 그 쓰임새가 각각 달랐다 합니다.보자기! 하면 보통 저는 그냥 네모 반듯한 것들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네 귀퉁이에 끈을 달아놓았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다양한 조각보를 잇고, 그 위에 아기자기한 예쁜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수까지 놓은, 아름다운 조각보도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과거에 조각을 모으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답니다. ​저도 몰랐는데요, 오래전 한복을 세탁할 때는 솔기를 다 튿어서 빨고 다듬이질을 해서 반듯하게 한 다음에 다시 이어 입었다고 합니다. 소매가 곡선이긴 하지만 그 안에는 큰 천이 숨어있다는 점. ​그러면 키가 크거나 내 몸 사이즈가 변화해도 바로 변신!!입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그러다보니 옷을 지을때도 조각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그래서 이렇게 조각을 모아서 하나의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정말 시간도 품도 많이 드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보통 조각이 나오면 무조건 모으고 모아둔다고 합니다. 그래야 겨우 하나가 완성되는 식이었다고 해요. ​천의 고유한 색과 질감, 무늬를 활용하여 조형적으로 연결한 조각보. 전체적인 분위기와 부분부분 강조하는 이 멋!!! 마지막 코너에는 보자기를 이용해 실제로 포장해보는 것을! 연습(?)해 보는 공간도 있습니다~ 어찌하면 되는지 그림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도전!!! ^^ ​서울공예박물관-전시3동, 3층보자기 아저씨 허동화이 공간은 허동화 선생님이 안 계셨다면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수집가이자 박물관장이셨고 또한 예술가였던 사전가 허동화 선생. 그는 황해도 봉산 출신으로 자수품과 보자기 수집에 일생을 바치신 분이십니다. ​그가 수집한 자수품과 보자기는 1976년, 한국 자수박물관 설립과 함께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하였고, 더 나아가 외국 기관들의 초청을 받아 전시함으로써 우리 자수품과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신 분입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원래 도자기를 수집하셨었는데, 부피도 부피지만 깨지는 등 관리가 어려웠어서 고민하다- 도자기를 감싸고 있던 보자기를 수집하는 것으로 바꾸셨다 하시더라고요 ^^ 실제로 허동화 선생님이 사용하시던 가구들. 예술가로서 거의 매력이 제대로 전달되는 가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의 브로치는 허동화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것인데요- 배우자분께서 실제로 외출하실 때 자주 사용하셨던 것들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전시 해설은 여기에서 마무리됩니다.​약 1시간정도 이어진 친절한 안내. 해설사님 옷 깃에 꽂은 브로치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돌과 매듭을 연결해 만든 것이었는데- 직접 만드신것이라고! 매듭 공예가라고 하셨어요! 오오! 가게정보알림메세지 전문가에게 전시해설을 들었다!!!!!!! ​서울공예박물관 - 전시3동 4층보이는 수장고4층으로 올라가시면 서울공예박물관 소장품 중에서 직물공예자료 6천 여점의 정보를 관람자와 공유하는 장소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주말이라.. ㅠ.ㅠ 조용..​복도 유리창을 통하여 수장고 내부에서 소장자료를 정리하고 보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주요 자료로는 허동화, 박영숙 부부 기증의 자수품과 보자기 컬렉션, 국가 및 서울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작품, 패션디자이너 최경자와 앙드레김의 의상들이 있다고 합니다. 부디 이 소중한 유샂들이 잘 보존되기를!!!​서울공예박물관 -0. 안내동전시3동 건너편에는 0.안내동이 있습니다. 여기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와 박물관 가게가 잇었어요. 오? 이거 왜 눈에 띄죠?커다란 사이즈의 화투장! 한손에 다 잡히지는 않겠지만 아주 잘 보이겠어요~ ^^;한쪽에는 본래사이즈도있습니다. ​여유롭고 널찍한 공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상품들이 좀 더 다양했으면.. 싶었어요. 전시해설을 해주시던 해설사님의 브로치같은거 예쁘던데!!!​서울공예박물관-교육동뒷 편에 위치한 동그란 건물은 교육동입니다. 오른편에 큰 나무- 실내에서 보이는 3~400살된 으르신!​원래는 이보다 여러 그루가 있었는데 현재는 이 한 그루만이 자리하고 있다고 합니다.어린이박물관은 미리 예약하셔야 이용 가능합니다!!SeMoCA공예마을이라는 2, 3 층!!!가구공방, 철물공방 등! 다양한 체험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꽤 즐거워 보이더라고요!!​이 건물로 들어서면 일단 예약하셨는지 질문하시는데요~ 여기 4층에는 카페가, 그 위에는 전망대가 있기 때문에! 카페 혹은 전망대 이용을 위해 왔다고 말씀하시면 통과~아........진짜.. 눈도 눈이고, 바람도 세서 5층은 나가 볼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요기서 바깥을 둘러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같은데!!!!!!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 카페 가서 커피나 한잔? 했는데- 통유리로 바깥이 보였으면..하는 제 바람은 안녕.. 그래서 그냥 내려왔다는...​서울공예박물관!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구 돌아다녔는데요- 전시해설도 들어보고 다시한번 둘러보면서 작품들을 하나씩 보았더니 이해가 깊어졌습니다.​여기 좋네요! 다음에 특별전이 바뀌면~ 또 다시 방문해 보아야겠습니다. ^^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TMI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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