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올해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 등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309개 지구에 2551억 원을 투입하는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수리시설 개보수, 방조제 개보수 등.

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올해 도내 309지구에 2551억원을 투입해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하는 사업은 수리시설 개보수 108지구(892억원), 배수 개선 40지구(569억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7지구(236억원),농업기반.

농경지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배수개선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안정적인농업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영농 현장의 침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고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

도농업기술원에서 '2025년 도, 시군 농정관계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올해농업생산분야 예산으로 7869억 원을 편성해 '농업·농촌 구조 개혁'에 나선다.

도는 10일 도농업기술원에서 '2025년 도·시군 농정관계관 정책협의회'를 열어.

설명, 시군 중점 추진 과제 및 건의 공유, 의견 수렴,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도가 올해농업생산분야 예산으로 7869억원을 편성해 '농업·농촌 구조 개혁'에 도정을 쏟는다.

도는 10일 도농업기술원에서 '2025년 도·시군 농정관계관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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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하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12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전영농을 위해 노후화 되거나 기능저하로 재해위험이 높아진 저수지 등의농업생산기반시설을 보수·보강하는 수리시설개보수사업 180지구(수원공 100, 평야부 용배수로 80)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농업생산기반정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75%인 1조 4541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의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조기.

간접자본(SOC) 예산 1조 4591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 67%보다 8%포인트가.

이번에 선정된 4곳은 궁촌지구(원주 문막), 반계지구(원주 문막.